리시아스(Λυσίας) 에라토스테네스 살해에 대한 변론(Υπέρ του Ερατοσθένους φόνου απολογία) 21~25 희랍고전집


[21] εἶπον ἐγώ, “ὅπως τοίνυν ταῦτα μηδεὶς ἀνθρώπων πεύσεται• εἰ δὲ μή, οὐδέν σοι κύριον ἔσται τῶν πρὸς ἔμ’ ὡμολογημένων. ἀξιῶ δέ σε ἐπ’ αὐτοφώρῳ ταῦτά μοι ἐπιδεῖξαι• ἐγὼ γὰρ οὐδὲν δέομαι λόγων, ἀλλὰ τὸ ἔργον φανερὸν γενέσθαι, εἴπερ οὕτως ἔχει.”

나는 하녀에게 일렀습니다. “지금 네가 말한 이야기는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와 약속한 것은 아무 소용이 없게 된다. 그러므로 나는 네가 그들이 저지른 행위를 있는 그대로 밝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는 아무 말도 필요 없고 오직 진실이 있는 그대로 알려지기만을 바라기 때문이다.”

[22] ὡμολόγει ταῦτα ποιήσειν. καὶ μετὰ ταῦτα διεγένοντο ἡμέραι τέτταρες ἢ πέντε, ... ὡς ἐγὼ μεγάλοις ὑμῖν τεκμηρίοις ἐπιδείξω. πρῶτον δὲ διηγήσασθαι βούλομαι τὰ πραχθέντα τῇ τελευταίᾳ ἡμέρᾳ. Σώστρατος ἦν μοι ἐπιτήδειος καὶ φίλος. τούτῳ ἡλίου δεδυκότος ἰόντι ἐξ ἀγροῦ ἀπήντησα. εἰδὼς δ’ ἐγώ, ὅτι τηνικαῦτα ἀφιγμένος οὐδένα καταλήψοιτο οἴκοι τῶν ἐπιτηδείων, ἐκέλευον συνδειπνεῖν• καὶ ἐλθόντες οἴκαδε ὡς ἐμέ, ἀναβάντες εἰς τὸ ὑπερῷον ἐδειπνοῦμεν.

그녀는 나의 말에 동의 했습니다. 이런 일이 있은지 사오일 후에 제가 여러분에게 보여주려는 강력한 증거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나는 그 마지막 날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하려 합니다. 나에게는 소스트라투스라는 이름의 절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해가 지고 나서 밭일에서 돌아오는 그를 만났습니다. 그가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을 알고 기다리고 있었으므로 그와 만나는 것을 아무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그를 집으로 저녁식사에 초대했습니다. 그는 저의 집으로 와서 이층으로 올라가 같이 저녁을 먹었습니다.

[23] ἐπειδὴ δὲ καλῶς αὐτῷ εἶχεν, ἐκεῖνος μὲν ἀπιὼν ᾤχετο, ἐγὼ δ’ ἐκάθευδον. ὁ δ’ Ἐρατοσθένης, ὦ ἄνδρες, εἰσέρχεται, καὶ ἡ θεράπαινα ἐπεγείρασά με εὐθὺς φράζει, ὅτι ἔνδον ἐστί. κἀγὼ εἰπὼν ἐκείνῃ ἐπιμελεῖσθαι τῆς θύρας, καταβὰς σιωπῇ ἐξέρχομαι, καὶ ἀφικνοῦμαι ὡς τὸν καὶ τόν, καὶ τοὺς μὲν ἔνδον κατέλαβον, τοὺς δὲ οὐδ’ ἐπιδημοῦντας ηὗρον.

즐겁게 저녁을 먹고 나서 그는 떠났고 나는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배심원 여러분, 그때 에라토스테네스가 집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하녀는 즉시 나를 깨워서 그가 집안에 들어와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하녀에게 문을 잘 감시하라고 이르고는 아래층으로 내려가 조용히 밖으로 빠져나왔습니다. 나는 이곳 저곳으로 친구들을 찾아다녔습니다. 몇 명은 집에 있었고 다른 몇 명은 시내로 외출했더군요.

[24] παραλαβὼν δ’ ὡς οἷόν τε ἦν πλείστους ἐκ τῶν παρόντων ἐβάδιζον. καὶ δᾷδας λαβόντες ἐκ τοῦ ἐγγύτατα καπηλείου εἰσερχόμεθα, ἀνεῳγμένης τῆς θύρας καὶ ὑπὸ τῆς ἀνθρώπου παρεσκευασμένης. ὤσαντες δὲ τὴν θύραν τοῦ δωματίου οἱ μὲν πρῶτοι εἰσιόντες ἔτι εἴδομεν αὐτὸν κατακείμενον παρὰ τῇ γυναικί, οἱ δ’ ὕστερον ἐν τῇ κλίνῃ γυμνὸν ἑστηκότα.

나는 그곳에서 가능한 대로 많은 친구들을 모아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가장 가까운 상점에서 횃불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집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하녀는 미리 문을 열어놓았습니다. 침실 문을 열고 먼저 들어간 사람들은 에라토스테네스가 아직 아내 옆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뒤따라 온 사람들은 벌거벗고 일어선 그를 보았습니다.

[25] ἐγὼ δ’, ὦ ἄνδρες, πατάξας καταβάλλω αὐτόν, καὶ τὼ χεῖρε περιαγαγὼν εἰς τοὔπισθεν καὶ δήσας ἠρώτων, διὰ τί ὑβρίζει εἰς τὴν οἰκίαν τὴν ἐμὴν εἰσιών. κἀκεῖνος ἀδικεῖν μὲν ὡμολόγει, ἠντεβόλει δὲ καὶ ἱκέτευε μὴ ἀποκτεῖναι ἀλλ’ ἀργύριον πράξασθαι. ἐγὼ δ’ εἶπον, ὅτι “οὐκ ἐγώ σε ἀποκτενῶ,

배심원 여러분, 나는 그에게 한 대 올려붙였습니다. 그가 쓰러졌습니다. 그리고는 그를 일으켜 세워 그의 두손을 뒤로 묶었습니다. 나는 그에게 내 집에 들어와 못된 짓을 하는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죄를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를 죽이지 말아달라고 애원하고 사정했습니다. 그리고는 돈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대답했습니다. “너를 죽이려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