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왕따, 올해의 통수, 올해의 문맹 문재인 정치비평집


<올해의 균형자 상: 문재인> 남한 대통령 문재인은 5월 선거로 승리를 거두었지만, 북한 위기로 빛을 잃었으며 북한의 호전성은 성공적 햇볕정책 진행을 방해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전직 인권변호사는 최대교역 상대국인 중국과 안보 동맹국인 미국과 정치적 균형(외줄타기)을 취해야 하는 처지다. 그런데 중국은 미국이 제공한 사드 미사일 시스템 수락에 대해 한국에 경제적 압력을 가하고 있으며 미국으로부터는 한미무역협정 재협상이라는 두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 이런 친구들이라면 누가 적을 필요로 하겠는가? → 이런 친구들은 적보다도 더 나쁜 종자들이다.

<With friends like these, who needs enemies? 이런 친구들이라면 누가 적을 필요로 하겠는가?> 한마디로 너는 왕따고 덜 떨어진 병신이라는 소리야. 그걸 ‘균형자’로 읽는 너는 문맹에다 장님이야. 외교협상의 이면합의를 민간인 시켜 폭로하고 뒷통수치는 지도자가 세상천지 어디 있어? 다음은 외교관이 되려면 누구나 읽는다는 Hans J. Morgenthau 교수의 외교비밀에 관한 명언이야. 강경화 시켜서 해석해 보라고 그래. No Man who has taken such a stand before the attentive eyes and ears of the world can in full public view agree to a compromise without looking like a fool and a knave.

덧글

  • 無碍子 2017/12/30 09:28 #

    동북아의 구녕자.

  • Mediocris 2017/12/30 12:08 #

    동북아의 구녕자(Hole of North-East Asia)는 제가 첫번째 제목으로 떠올렸던 단어입니다.
  • 한뫼 2017/12/30 13:14 #

    문모씨들만 몰라요 지금 연핟 덧글창 코메디...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 2017/12/30 15:20 # 삭제

    <With friends like these, who needs enemies? 이런 친구들이라면 누가 적을 필요로 하겠는가?> 한마디로 너는 왕따고 덜 떨어진 병신이라는 소리야.
    출처:올해의 왕따, 올해의 통수, 올해의 문맹 문재인

    이거 님 뇌피셜과 편견 가득한 헛소리라는 것 아시죠?
  • ㅋㅋㅋㅋㅋㅋ 2017/12/30 15:24 # 삭제

    멍청한 님을 위해 친절하게 저걸 요약해 드리자면 '중국은 사드 관련 경제 보복을 때리는 와중에 미국은 "나쁘다"는 무역 협정을 재협상하자고 하고 있음. 이런 '친구'(미, 중)들이 있는 판이면 적이 무슨 필요겠냐?(=현재 한국은 미 중 사이에서 '적'이라 과장할 수 있을 정도로 곤란한 상황에 있다) 임.
    님처럼 악의 섞인 비방이나 조롱이 아니라.
  • 똥겨레 2017/12/30 16:29 # 삭제

    "이런 친구들이 있는데 적이 왜 필요한가?"

    친구들 부터 때리고 있는데 적이 왜 필요하냐는 조롱이 섞인 욕이죠.
  • 지나가다 2017/12/30 17:34 # 삭제

    언뜻 보면 아닌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상 조롱이 맞다고 봐야죠.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균형잡는답시고 이리저리 하다가 양쪽 모두로부터 쳐 맞고 있는 상황이니, 친구에게 이런 취급을 받고 있는데 굳이 적이 나설 필요도 없다는 얘기죠. 그냥 바보됐다는 얘기에요.
  • Mediocris 2017/12/30 22:47 #

    With friends like these, who needs enemies? 이런 문장을 <현재 한국은 미 중 사이에서 '적'이라 과장할 수 있을 정도로 곤란한 상황에 있다>로 읽는 댁의 똑똑함(?)을 눈멀게 만든 문재인을 향한 뜨거운 충성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계속 그렇게 생각하며 사세요. 누가 말리지 않습니다.
  • 채널 2nd™ 2017/12/31 12:08 #

    이 댓글을 박제해 버립시다 -- 자손 만대에 전해줄 개멋진 댓글임을 인정해 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수요독점 2017/12/30 20:26 # 삭제

    전체 문맥으로 판단해서 의역해보면 <친구들(미국 중국)이 이 모양인데, 무슨 놈의 적국이 필요하겠어?> 스스로 망해가는 나라라는 뉘앙스네요.
  • 흑범 2017/12/31 10:28 #

    조금 더 나간다면 그렇게 볼 수도 있지요
  • 흑범 2017/12/31 10:25 #

    신앙인들은 오늘도 내일도 계속 타조같은 짓이나 하겠죠. 결과야 어텋든
  • 채널 2nd™ 2017/12/31 12:20 #

    이 글은 나중에 성지가 될 수 있기를..
  • 흑범 2018/01/01 07:58 #

    주말 지나면 이제 달빛양념단이 양념치러 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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