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걸의 영어 망신과 새끼 독립투사 놀이 인물비평집

방만한 서사구조에도 불구하고 문학사에 남을 대작이라고 생각되는 박경리의 ‘토지’를 읽었을 때, 주인 아씨 최서희와 결혼한 하인 김길상이 간도에서 고향 평사리로 귀환하는 길에 동행하지 않은 이유가 자못 궁금했다. 김길상이 최서희의 남편 자격으로 고향으로 돌아와봐야 기생의 기둥서방 꼴을 면치 못했겠지만, 계명회 사건으로 구속되고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됨으로써 독립투사로 대접받게 되는 일련의 과정이 김길상이 의도했던 결과라고 결론을 내렸지만, 왠지 찜찜했다. 그것을 아내가 한 문장으로 깔끔하게 정리해주었다. “그게 바로 신분세탁이지, 뭐”

아내의 ‘토지’ 비평은 명쾌했지만, 씁쓸했다. 독립? 부모도 성씨도 모르는 하인을 대접 받게 만드는 독립이란 무엇이며, 독립투사란 어떤 사람들일까? 독립투사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할아버지가 만주에서 독립투쟁 했다는 이유만으로 대한민국의 정의를 도맡아 실천하는 듯 언제나 찌푸린 얼굴을 하고, 위로는 현직 대통령에서부터 아래로는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막말을 퍼부을 수 있는 위세가 되는가? 대통령을 ‘그년’이라고 부르거나, ‘그들만의 조국’이라며 대한민국을 부정하거나, 외국인과 직접 영어 회의하겠다는 객기에 망신도 마다하지 않는 오만이 되는가?

신기철의 ‘새 우리말 큰사전’은 독립(獨立)을 <명사 1. 남에게 의지하지 않음. 다른 것에 속박되거나 지배를 받지 않음. 2. 한 나라나 단체가 권한 행사의 능력을 완전히 가짐.>이라고 적고 있다. 조선 독립에서의 ‘남’이란 제국주의 일본임에는 틀림없겠으나, 속박, 지배를 받지 않는다고 독립은 완성되지 않았을 터이다. 대한민국으로 건국되어 독립된 다음, 누구의 어떤 속박이나 지배를 받을 것인가가 독립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독립이 할아버지 위세를 믿고 설치는 이종걸 따위 새끼 독립투사의 세습 독립투사 놀이마당이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토지’에서 보수적 한학자이면서도 현실감각도 있던 최치수는 친구 이동진이 독립투쟁을 위해 간도행을 결정하자 묻는다. “마을에 김훈장이라는 미친 사람이 있어 국모 살해의 원수를 갚아야 한다고 짖어대는 모양인데, 자네도 그 등속인가? 자네가 마지막 강을 넘으려는 것은 누굴 위해서인가? 백성인가, 군왕인가?” 이동진은 쓴웃음으로 “백성이라 하기도 어렵고 군왕이라 하기도 어렵네. 굳이 말하라면 이 산천을 위해서라고 말할까?”로 맞받는다. 이종걸의 할아버지 이회영은 누굴 위해 간도로 갔는가? 독립투쟁이란 모호하며, 세습 독립투사는 더욱 허망하다.

이회영이 간도에서 무슨 대단한 독립운동을 했기에 그 시대에 태어나지도 않은 이종걸이 대한민국의 모든 정의를 혼자 세우다는 듯 막말에, 객기에, 망신을 도맡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면서까지 대한민국을 편 가르고 적과 동지로 나누어 나라를 싸움판으로 만드는가? 이회영의 독립운동 약력은 다음(http://search.i815.or.kr/Main/Main.jsp에서 '이회영'을 검색하면 된다)과 같다. 어디에도 이종걸에게 새끼 독립투사가 되어 대한민국 부정하라고 가르친 것 같지는 않다. 더구나 다른 적손 이종찬은 이종걸이 부정하는 그들, 민자당과 민정당의 4선 국회의원이었다.

<이회영 약사 : 1867년 생으로 이석영(李石榮)・이시영(李始榮) 등 형제들과 일가권속과 함께 1910년 만주 유하현 삼원보 추가장(柳河縣三源堡鄒家莊)에 정착하여, 1912년에 이주 동포들을 위한 자치기구인 경학사(耕學社)를 조직하고, 신흥강습소(新興講習所)를 설립하여 독립군을 양성하였다. 고종을 해외로 망명시키고자 하였으나, 고종이 죽자 1919년 2월 북경(北京)으로 망명하였으며, 이때부터 민족주의로부터 점차 무정부주의로 선회하였다. 1932년 주만일군사령관 암살을 목적으로 만주로 가던 중 대련(大蓮)에서 일경에 체포되어 고문을 받다가 옥사했다.>

이종걸 부류야말로 윤흥길의 완장에 등장하는 ‘완장 인간’들이다. 종술이라는 건달이 저수지 관리인이 되어 하찮은 권력을 휘두르듯, 이종걸을 비롯한 자칭 세습의 독립투사 집단은 독립이라는 모호한 단어에 기대어 자신들의 진영을 확대하면서 사회 전체를 저들과 그들로 분열시킨다. 멈출 자리를 찾지 못한 ‘독립투쟁’이란 완장으로 건국 후의 체제에도 영향을 미치려는 지나친 욕심과 오만이 넘친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건국과 지배 체제와는 직접 관련이 없는 독립투사 놀이에 미처 국가 발전이나 국민의 행복 따위는 안중에도 두지 않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 추가 : ‘새끼 독립투사’라는 용어는 ‘조상의 독립투쟁을 들먹이면 자신도 세습 독립투사인 줄 착각하는 인간들’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본글의 '새끼'는 네이버 국어사전의 ‘1. 낳은 지 얼마 안 되는 어린 짐승’을 이르는 용어(young, baby)로 사람의 아기가 귀여울 때도 쓰는 말이며, ‘3. (속되게) 어떤 사람을 욕하여 이르는 말’이 아니다. 문맥에서도 ‘자신을 독립투사의 후계자로 착각하며 설치는 인간들’이라는 뜻이 읽히는데도, 굳이 새끼(bastard, bugger)등의 나쁜 듯이라고 우기는 인간들이 있어서 부기한다. 이런 설명을 집어넣어야 하는 풍토가 서글프다.


덧글

  • 백범 2015/08/12 21:40 #

    우당 이회영의 아버지는 이유승인데 벼슬이 판서, 지금으로 치면 장관정도 였나 봅니다. 하지만 먼 친척 중 영의정을 지낸 집의 아들이 없자 그 형 중의 한명이 그 영의정 집으로 양자를 갔다고 하더군요.

    헌데 먼 친척, 14촌쯤 되는 이하영이란 사람은 고아가 되어 부산에서 찹쌀떡 장사를 했던 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 찹쌀떡 장사 하면서 어설프게 배운 일본어 실력으로 친일파가 된 사람도 있더군요.

    이승만은 그 먼 친척 형뻘되는 사람의 손자를 갖다가 성재 이시영(=이회영 동생)하고 엮어버렸네요. 뭐 조선시대야 연산군 폐비윤씨 사건 갖고 11촌, 12촌까지 엮어버리고, 선조는 정여립 사건 갖고 14촌을 엮어버렸으니...

    하지만 할아버지가 공을 세웠다고 손자놈이 그것 갖고 위세부릴 권리는 없습니다. 공은 할아버지가 세웠지 손자가 세운 것은 아니니까요. 이종걸이 왕관쓴 원숭이 노릇을 하면서 재미를 너무 보네요.
  • Mediocris 2015/08/12 21:55 #

    상해임정이나 한성정부나 노령의 대한국민회의의 각원이라는 작자들의 면면과 독립투쟁이라는 이름의 분열과 이합집산을 보면, 최치수가 지적하는 독립의 모호함을 더욱 각인시킵니다. 당쟁과 세도와 양반과 계급으로 얼룩진 이씨조선의 다른 모습일 뿐이기 때문이죠. 이항복에서 친일파 이하영으로 이어지는 찬란한(?) 가계가 이종걸의 오만과 방자와 객기의 다른 원인이 아닐까도 생각됩니다. 다른 말론 조상이란 완장이죠.
  • 백범 2015/08/12 22:17 #

    이하영은 이제현, 이항복의 후손 + 몰락했던 자기 가문을 다시 세웠다는 오만함 2가지가 중복된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제가 뭔 정신과 의사는 아닙니다만. 찹쌀 행상을 하며 일본어를 배우면서도, 나는 이항복, 이제현의 후손이다. 너희같은 놈들이 뭘 알겠냐??? 이하영이 이런 생각을 안했을까요?

    이종걸 역시 나는 익재 이제현과 오성 이항복의 후손이라는 잘난척 + 우리 할아버지, 작은할아버지는 독립운동가라는 잘난척이 복합적으로 나타났을 수는 있겠지요. 직접 겪지 않더라도 그의 오만함과 편견이 절로 느껴집니다.


    추가 : 어쩌면 이하영은 그런 생각으로 버텼는지도 모릅니다. 13촌 아저씨들이 정승, 판서를 지냈지만 변변찮은 자기 아버지 때문에 고생하는 지 현실이 얼마나 열받고, 부아가 치밀었을까요? 더군다나 별 쓰레기같은 어른들에게 멸시당하는 입장에서... 하지만 이하영이 그런 것을 버틸수 있는 유일한 이유가 이제현, 이항복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ㅋ
  • 零丁洋 2015/08/12 21:45 #

    다 과거지사? 6.25도? 4.19, 5.18도? 친일도 독재도? 사대강도? 세월호도? 모두 과거지사? 그러면 나치도, 홀로코스트도 과거지사? 도덕이고 원칙이고 시간만 지나면 끝? 검경과 판사와 역사학자는 일없는 짓?^^해답은 길가다 이유없이 뒷퉁수를 맞는 황당한 경우을 당해 보는 것 밖에 없군요.
  • Mediocris 2015/08/12 21:53 #

    이게 지난 세월은 모두 과거지사니 잊어버리자는 글로 읽혀요? 좀더 생각하고 답글 다시죠?
  • 零丁洋 2015/08/12 23:03 #

    Mediocris/ 과거사를 지우려는 시도의 첫 단계가 이를 주장하는 자의 자격을 의심하고 도덕적 흠결을 찾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결국은 아무도 과거사를 논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사람이 먼저 이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요한복음 8:7)
  • 백범 2015/08/12 23:51 #

    "과거사를 지우려는 시도의 첫 단계가 이를 주장하는 자의 자격을 의심하고 도덕적 흠결을 찾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뭐 자유로운 줄 아나보지??? 피해의식과 원한에 찌들어서 귀막고 눈막은 장님같으니라고.
  • 바탕소리 2015/08/13 01:10 #

    글을 제대로 못 읽고 다른 소리 하고 있는데, 이회영 선생 본인도 아니고 이종걸 따위가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해 온 사람들의 공로를 깡그리 무시하고 대한민국을 저렇게 비하할 자격은 없을 텐데요?

    영정양 댁이야 뭐 그냥 입 닥치고 있으면 그만이고.
  • 바탕소리 2015/08/13 01:31 #

  • 독립 2015/08/13 14:30 # 삭제


    우리가 과연 '중세 조선'의 영광?을 이어 받아야 할까?
    열도가 뭉개주지 않았다고 하면 아직도 우린 '양반' 중인 평민 글고 천민이 뒤엉켜 있고, 순존-고종-의종-한종으로 살아야 해. 풋....니김 살 떨린다. 진짜로...
  • Mediocris 2015/08/13 21:25 #

    이종걸이 막말을 내뱉고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객기 영어로 망신을 자초하는 원인이 독립투사 흉내 내는 새끼 독립투사 놀이라는 지적에 대해 ‘자격을 의심하고 도덕적 흠결을 찾는 것’이란 주장은 타당하다. 이는 이종걸이 독립투사처럼 행동할 자격이 없고 도덕적으로 흠이 있다는 지적이기 때문이다. 이런 지적이 과거사를 지우기 위한 시도인지 아닌지는 독자들이 잘 판단하리라. 그렇지만 아무리 논리가 궁하더라도 전거도 불명한 바이블에서 존재조차 의심스러운 예수라는 자가 죄(crime)와 죄(sin)에 함의된 애매어의 오류로 민중을 속이는 행위를 독립에 대비하다니 놀랍기만 하다. 독립이란 선동된 민중의 손에 아무렇게나 들려지는 돌멩이가 아니다.
  • 지나가던과객 2015/08/13 13:37 # 삭제

    '국가는 어째서 실패하는가'에서 서구 열강들의 식민지가 해방되면서 권력을 잡게 된 독립투사들 대부분이 독재자가 되버린 걸 보면, 대한민국에서 친일파를 일소하고 독립운동하신 분들이 권력을 잡았더라도 그냥 저냥한 평범한 후진국이 되버렸을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다고 소위 '친일파'를 옹호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해방 후 핵심적인 친일파 인사들은 처리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독립 2015/08/13 14:33 # 삭제

    조선시대였다고 하면 진짜 별 볼 일이 없는 애들이 왜? '도로조선'으로 가고싶어서 '임정'이니 '독립군'이니 하고 지랄 발광을 떨었을까?

    신분상승'할 기회거든...스벌. 딱....찬스라는 거지.

    이 넘의 찬스란 게 그리 마구 오는 게 아니야....동학이고 5.16이고 또는 10.26이란 게 마구 오는 거 아니야...그 찬스 마구 지나가는 찬스를 잽싸게 잡아야 '인생' 알차게 사는 거야.

    니김...맨날 이 지랄이나 하다가 죽는다고 생각하니 참.....하품이 나는구나....하..세상 안 뒤집어 지나? 한 따까리 하게....ㅋ
  • 독립 2015/08/13 14:38 # 삭제

    독립운동하던 사람들이 후손이 왜 못사나?

    싸우는 재주는 있어도 돈 버는 재주는 증말 없는 거야. 완전 꽝'인 거지...사람마다 다 타고난 재주가 있고, 성격이 있거든....그니까, 딴따라가 자기 색히들 방송국에 심는 거야.

    고지식하고, 붙임성이 없고, 이재에 어둡고 한 사람들이 어떻게 먹고 사는데 유리하겠어? 불끈불끈하는 데에만 능력이 있는데, 그래...그래서, 그 고지식한 성격의 '충청인'들이 '의사나 열사'가 많고, 경제인이 없어....그래서...성격이 그렇거든.

    숫기 없고, 말 없고, 붙임성 없고, 비사교적이고...한 충청인의 성격이 ..풋....

    행님요....아따, 하는 전라나 경상인들의 붙임성이 '먹고 사는 데'에는 참 따악이지....풋....







  • 백범 2015/08/13 23:38 #

    이승만은 뭐 독립운동가 아닌줄 아나보네...

    하다못해 이승만에게 아부를 잘한 아부왕 신성모도 상해에서 동제사와 신한청년당에 가담했던 사람이고, 이기붕만 해도 미국에서 삼일신보니 구미위원부니 하는 임정의 전위조직에서 활동했던 사람이오.

    한강폭파를 기안한 철기 이범석이야 뭐...
  • 독립 2015/08/13 14:27 # 삭제

    도로 조선으로 가서 양반 색히들 떵떵거리며서 먹고 사는 거의 복귀.







  • 백범 2015/08/13 23:39 #

    그냥 중화인민공화국 남조선성, 북조선성, 전라성(전라도 + 충청도 or 경상남도)으로 편입되는 것은 어떨까요? ㅋ
  • 8비트소년 2015/08/14 09:41 # 삭제

    신분세탁하려고 독립운동 했다는 발상이 신선하네요. 하인은 대접받으면 안된다는게 귀하의 가치관인가 본데요?

    참 헛웃음만 나옵니다.

    대한민국으로 건국되어 독립된 다음, 누구의 어떤 속박이나 지배를 받을 것인가가 독립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 이거는 독립이 되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결정할 문제죠. 독립보다 중요하다는 말은 어불성설입니다. 공산당 지배를 받느니 일제치하가 낫다는 우파 논리로 봐도 될까요?

    독립이 할아버지 위세를 믿고 설치는 이종걸 따위 새끼 독립투사의 세습 독립투사 놀이마당이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저런 말은 새끼 독립투사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누구든 할 수 있는 권리가 있지요.헌법에.
  • Mediocris 2015/08/14 10:25 #

    댁은 독해력을 키울 필요가 있습니다. 김길상이 신분세탁하려고 독립운동했다거나 하인은 대접 받으면 안 된다고 쓰지 않았습니다. 독립보다 중요하다는 말은, 댁의 주장 대로 독립이 되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지배 체제를 결정할 문제라는 말의 다른 표현입니다. '공산당 지배를 받느니 일제치하가 낫다는 우파 논리로 본다'는 억지는 무시하겠습니다.
  • 2015/08/14 17:0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8/14 17:5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지나가던사람 2015/08/15 12:10 # 삭제

    독립운동이라는 역사를 작위적인 자신의 해석으로 정치 경제의 결과 섞어서 말하는 모습이 아주 역겹네요. 모든 걸 자신의 정치적 성향에 맞춰 자신의 이론을 정당화시킨다고 해서, 일제강점 시점에서 이회영선생의 업적이 사라지는 것은 아닐껍니다
  • Mediocris 2015/08/15 12:41 #

    어떤 부분이 작위적인지 지적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그러지 못해 아쉽습니다.
  • 지나가던이 2015/08/21 23:37 # 삭제

    정치판에서 암만 헛소리해도 그나마 독립운동가 후손들 중에도 저리 정치판에 있다는 거이 위안을 삼는 사람들도 있으니 이종걸같이 깜냥 약한 사람도 뽑아주는 거죠. 그만큼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전면적으로 사회지도층에 적어서 생기는 현상이죠. 위에 아주 이승만시대때 친일파가 잘했다는 식으로 써대는 글귀들 보니 토 나올거 같네요. 댁이 쓴 글처럼 독립운동가들의 독립운동을 신분세탁 수준으로 까는 이딴 발언 글을 써대는 사람들을 보느니 이종걸 헛소리 하는 거 보는 게 더 낫겠네요.
  • Mediocris 2015/08/22 13:51 #

    "이승만시대때 친일파가 잘했다는 식으로 써대는" 부분이 어딥니까?
  • 회영할배 2015/09/06 08:38 # 삭제

    독립투사의 손자가 할아버지는 만주땅에서 톡립투쟁을 햇건만 그의 손자는 국회의원이란 보직에 쌓여 종북좌빨의 선두에 서서 막말을 퍼붓고 대통령을 ‘그년’이라고 부르거나, ‘그들만의 조국’이라며 대한민국을 부정하거나, 외국인과 직접 영어 회의하겠다는 객기에 망신도 당하는 오만~
    이제는 조상들 욕 그만보이고 권좌에서 조용히 내려오길 김정은 존경하는 당대표 이젠공산당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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