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가 서민용이어서 민영화 반대라는 지겨운 거짓말!!! 언론사회집

http://mediocris.egloos.com/11077901#3575607.06
http://joongang.joins.com/article/946/13422946.html?ctg=1200


‘철도는 서민용’이라는 이철의 진부한 주장은 과도한 일반화로 논점을 호도함으로써 문제의 본질을 왜곡시키는 전형적 물타기 수법이다. “공항보다 철도는 공공성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민들의 발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공항의 경우에는 비교적 여유 있는 어떤 개인들이나 아니면 기업들이 주로 이용을 하는 겁니다.”

철도가 공항보다 공공성이 훨씬 높은 이유로 ‘서민들의 발’이라는 감성적 언어를 제시했지만, 판별 기준조차 모호한 서민 프레임을 설정하고 “공항이 여유 있는 개인이나 기업이 이용하는 것”이라는 어이없는 대비와 연결하여 노골적 계급 선동의 의도까지 드러낸다. 서민철도와 귀족공항을 대결시킨 교활한 허수아비 오류다.

철도는 국내용이고 공항(비행기)은 국외용이라는 뻔한 사실을 몰라서 헛소리를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철도는 서민용이 아니다. 철도는 철도를 이용하고 싶은 고객이 이용하는 운송수단이고, 비행기는 비행기를 이용하고 싶은 고객의 운송수단일 뿐이다. 이철은 철도의 훌륭한 경쟁자가 고속버스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코레일 누적 부채가 고속철도와 공항철도 건설비 때문이라는 지겨운 주장은 민영화 필요를 강화시킬 뿐이다. 기존의 일반철도도 정부 적립금만으로 건설한 게 아니라, 정부 부채로 건설하고 효율 경영을 통해 갚아왔을 뿐이다. 공영이든 민영이든 부채가 많은 회사에서 경제원칙에 충실한 효율 경영을 도모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KTX가 서민용이라는 데 동의할 국민이 과연 얼마나 될까? 서민용 일반철도는 흑자인데 귀족용 KTX와 공항철도가 부채뿐이어서 문제라면, 아예 흑자 내는 일반철도는 노동귀족 코레일의 쌈지돈주머니로 남겨두고 ‘고속철도운영회사’나 ‘공항철도운영회사’로 민영화해서 경쟁하면 된다. 결과는 인천공항의 운영사례가 증명할 것이다.


덧글

  • 소드피시 2013/12/26 10:55 # 삭제

    철도가 서민용이면 고속버스는 거지용인가요? 별 해괴한 발상을 다 보겠네요.
  • Mediocris 2013/12/26 11:05 #

    진영논리에 매몰되면 아무리 해괴한 발상도 정상으로 보입니다.
  • zzzzz 2013/12/26 11:44 # 삭제

    정작 서민인 난 KTX 존나비싸서 걍 버스타는데 버스왕복이면 KTX편도값임 ㅅㅂ
  • 送舊迎新 謹賀新年 2013/12/26 14:13 #

    기차를 일년에 한 번도 타지 않는 놈도 매일 '차비'를 낸다는 거야. 타지도 않았는데 매일 매 시간마다 내 세금에서 '일 원, 이 원...' 기차요금이 나가는 거야......웃기지? 근데, 그것 모르는 거지....직접 내는 것도 아니고, 뭉태기로 내는 것도 아니고...야금야금 내는 거니까 모르지...

    우리가
  • 送舊迎新 謹賀新年 2013/12/26 14:22 #

    병원에 갔을 때 병원비가 많지 않은 건 뭐야??? 그래....매달, 매달 그 병원비를 내고 있기 때문이야. 그래서, 진짜로 병원에 갔을 때 그 동안 졸라 매달 '몇 만원'씩 낸 걸로 반까이 하는 거야.

    그 '조삼모사'란 말이 있지??? 그 원숭이가 얼마나 또라이야....마찬가지야. 이 반도족들도 대가리가 그 정도지....

    난 타지도 않는데, 내 돈 '십 원, 이 십원...'내고 있다는 건 생각도 안 하고, 어쩌다 한 번 타면 그거 싸다고 웃어.....졸라 싸다고.....스벌. 일 년 내내 낸 건 모르고....대가리가 빠구거든. 그리고, 난 10년도 넘게 기차나 전철 타지도 않았어....


    뭐.....내가 낸 '십 원, 이 십원'으로 기차 굴리는 공돌이나 그거 타고 다니는 차 없는 놈들이 혜택을 본다면야....뭐 그닥 나쁠 것도 없지. 근데, 그 기차 공돌이나 그거 타고 다니는 놈들이 나에게 '요금부담' 해 줘서 고맙다는 말을 단 한 마디도 하질 않는다는 거야...스벌....

    싸가지가 졸라 없어....매일, 매 순간 내 돈 '일 원, 이 원...'을 주는데, 그거 졸라 하찮게 여긴다니까...자기가 잘 나서 그렇게 싸게 돌아다니는 줄 알어요....거기다 노인네들은 졸라 할 일도 없음서 그거 타고 돌아다니고....

    '외상'이야..외상....스벌 핸폰 일시불로 '90망원이요...'하면 살 놈 몇 없어...차 한 대 살 때 '2,400만원'이요. 하면 살 놈이 몇이나 돼.. 근데, "매달 쪼개서 내셈, 공짜임."하니까, 반도놈들은 '외상이면 양잿물도 마신다."란 속담처럼 덥석 받는거지...스벌.

    그래도, 그건 내가 산 거니까 그러려니 해. 근데, 저그 전라도 골짜기서 '전철'구경도 못한 촌놈들이 정작 그 전철비를 매일 내고 있다는 건 알랑가 모르겄다. ㅎㅎㅎㅎㅎㅎ. 저그 강원도 산골짜기 사는 놈이 KTX 요금은 매일 '일원, 이원...'내고 있다는 거 알랑가 몰라...그거 알면 진짜 욕 나오지...
  • 送舊迎新 謹賀新年 2013/12/26 14:28 #

    한 마디로 말해서 시골 촌 놈들이 서울이나 부산같은 대도시 놈들 편하게, 싸게 돌아다니라고 쳐발라 돈 내주고 있는 겨....그거 아나 몰라. 자기들은 '전철구경, 서울구경'하러 평생 한 번 올까하는데도 자기 돈에서 그 귀하신 서울 놈들 '싸게 돌아다니라고' 보태주고 있는 거 알랑가 몰라.....쿨럭.

    그거 그래도 타고 싶을 때 탈 수 있는 놈이 보태고 자빠져 있는 건 그래도 그나마야. 근데, 그거 테레비로만 구경하는 전라도 촌놈이나 저그 가거도 놈이나 연평도 꽃게잡이 놈이나.....자기들이 그 보지도 못한 '전철, 기차' 차비를 매일 내고 있다는 거 알랑가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골 노인네들 졸라 불쌍해.....그나마 하루에 한 번 오는 버스가 전부지.....시골에 며칠 가 봐....증말이지 속에서 천불이 나서 못견딘다. 뭐.....과자 한 봉지를 마음대로 먹을 수가 있나. 스벌...에고에고....진짜 시골 좋다고 설레발치면서 '귀농' 어쩌고 하는 놈들 보면 그냥 구역질이 나...


  • 전진하는 북극의눈물 2013/12/26 18:46 #

    철도가 서민용이면 비둘기호는 왜 사라졌을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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