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멍게에 팔아버린 진보의 양심 언론사회집

북한의 야간 어뢰 기습으로 천안함이 폭침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1950년 새벽 4시의 남침을 그대로 베낀 비열한 범죄 행위에 분노하던 국민들의 슬픔은 무디어지고, 자식과 형제와 부모를 잃은 이들의 눈물만 남았다. 이들에겐 하루가 열흘, 아니 죽어도 잊지 못한 백날 같았으리라. 오죽하면 어머니의 분노가 자식을 죽인 자들을 겨누는 피맺힌 기관총이 되었을까? 어머니의 증오에 누가 감히 돌을 던지랴? 죄지은 자가 먼저 죄를 고백하고 뉘우쳐야 용서도 있으련만, 애꿎은 청춘들을 수중 고혼으로 만든 자들은 뻔뻔스럽게 남한의 자작극이라며 부아를 돋군다.

김정일과 김정은 그리고 북한 군부 집단의 거짓과 요사가 활개를 치는 배경에는 남한의 진보, 아니 적색분자들의 물심 양면의 후원이 있다.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이 있다. 진실을 외면하고 자신들의 주장만 되풀이하는 적색분자들의 망동은 끝간 데를 모른다. 급기야 코딱지만한 붉은 물체가 동해안에만 살고 서해안에는 살지 않는 붉은 멍게라고 착각하고 어뢰 공격은 조작이라고 우긴다. 어뢰는 천안함이 침몰된 서해안 아닌 다른 데서 건져 올린 것이라고 강변한다. 어떤 신념이 이들에게 거짓을 반복하게 만드는 것일까?

대한민국 사이비 진보, 아니 자생 적색분자들에게 변화와 발전의 공간은 없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개혁과 진보를 말한다. 절대적 선악 이분법에 매몰된 자들이 어떻게 모순과 변증과 역사 발전을 말할 수 있을까? 그러므로 그들의 진보와 개혁은 위장이다. 변증은 자신에게 모순이 내포되어 있음을 인정할 때만 가능하다. 이들에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자세는 전혀 없다. 그래서 오늘날의 한국의 진보는 사이비이며 이들이야말로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독선적 이론만 고집하는 일개 당파에 불과하다. 여기, 붉은 멍게에 양심을 팔아버린 자들의 음모를 폭로한다.

1번 어뢰추진체에 붙은 게 섬유질? “붉은 멍게가 건조된 것이 틀림없다”
붉은 멍게 양식업자 A씨,. 관련 사진도 공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42419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  2011-03-25

오마이뉴스는 합동조사단이 천안함 사건의 결정적 증거물로 제시한 ‘1번’ 어뢰추진체에 동해안에서만 서식하는 붉은 멍게가 붙어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오마이뉴스는 ‘한 양식업자’ A씨와의 전화 인터뷰를 인용해 ‘천안함에 붙어있는 물체가 붉은 멍게와는 색깔과 모양 전혀 다르다’는 일부 언론(데일리안)의 보도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오마이뉴스는 양식업자 A씨가 찾아낸 관련 사이트의 붉은 멍게 유생 사진을 제시했다. 오마이뉴스는 천안함에 붙어 있는 식별이 어려운 붉은 물체가 붉은 멍게와 유사한 형태라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의 새로운 사진 공개는 데일리안이 국립수산과학원 산하 동해수산연구소 이주 박사의 말을 인용해 “(어뢰추진체에서 발견된 붉은색 물체는) 정상적인 붉은 멍게와는 형태가 다르며, 붉은 물체 위에서 보이는 실타래 모양의 물체는 촉수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생물 자체 내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붙은 것이며 5월이든, 11월이든 붉은 멍게에서 저런 형태가 나오긴 힘들다”고 보도한 것에 대한 반박이다. 좌우를 대표하는 인터넷신문이 천안함 폭침의 진실을 두고 정면으로 맞붙었다. 붉은 물체가 무엇인지 규명하는 일은 단순한 두 신문사 간의 싸움이 아니라 어느 진영이 진실이고 어느 진영이 허구인지를 증명하는 극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다.


위는 양식업자 A씨가 http://www.wetwebmedia.com/AscidIDF4.htm라는 사이트에서 찾아서 오마이뉴스에 공개했다는 수중에서 촬영한 붉은 멍게의 유생 모습이다. 오마이뉴스가 인용한 어떤 양식업자는 가공의 인물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양식업자라면 감히 붉은 멍게라고 단정하는 만용을 부릴 수 없기 때문이다. 실체도 의심스러운 양식업자가 찾아낸 인터넷 사이트는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니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바다에 관심 있는 어떤 사람이 산호에 붙어있는 생물이 멍게류가 아니냐고 묻자 수족관 사이트 관리자 Bob Fenner는 멍게류가 아닌 히드라인 것 같다고 대답하는 것이 전부다. Bob Fenner는 다른 파트에 히드라류의 사진을 추가했다. 오마이뉴스가 붉은 멍게 유생이라고 내세운 사진은 실은 히드라 폴립이다. 붉은 멍게는 실처럼 가느다란 촉수를 내지 않는다.

질문 : Thanks for the reply earlier. I have one more photo, showing more of the anchor cables and some antennae-like tentacles.
대답 : Likely another group of organisms here… Hydropolyps/Hydrozoans…
질문 : Seems to be a good fit for the Ascidia family.
대답 : Mmm… other taxon
질문 : I wouldn't anticipate being able to keep them healthy for long in a clean reef system. Does that sound correct?
대답 : Are indicative of good, consistent care… Can live there. Please see the linked files above: http://wetwebmedia.com/ascidpt2.htm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에는 고약한 학문 풍토가 생겨났다. 대학교수나 지식인으로 행세하면서도 분명한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자를 보기 힘들다. 아무리 옳은 말을 해도 과학과 사실을 이념으로 대체하여 양심과 신념을 앞세워 집단 언어 폭력을 가하면 바보 되는 건 순식간이고, 보수우파의 입장을 지지했다간 어설프게 의식화된 학생들의 수강신청마저 떨어져 식구들 밥 굶기기 십상이다. 그러나 제발 오마이뉴스는 동해수산연구원 이주 박사처럼 떳떳하게 실명을 밝히는 사람 하나라도 내세우기 바란다. 진실을 입에 달고 살면서도 툭하면 익명의 제보자를 앞세워 도망치는 일은 명색이 진보를 표방하는 언론이 할 짓이 아니다.

자기 목소리가 두려워 논란을 회피하는 지식인들과 실체가 의심스러운 익명의 제보자들을 내세우는 언론 덕분에 대한민국 국민은 무슨 이슈만 터지면 그 방면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감염 확률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광우병 때문에 국민 모두가 쇠고기 전문가가 되어야 했고, 천안함 폭침의 분명한 조사 결과도 믿지 않는 고약한 인간들 때문에 모두가 물리학자나 화학자나 폭파전문가가 되어야 했다, 불신을 조장하는 사이비진보들과 이들의 눈치를 보는 지식인, 이들에 기생하는 언론 때문에 치르지 않아도 될 사회적 비용은 엄청나다.

양식업자 A씨는 “11월~1월 사이 수정된 붉은 멍게는 올챙이 모양으로 바다 속을 떠다니다 암반이나 딱딱한 물체에 몸을 붙이고 성체로 성장한다”며 “이 단계에서 플랑크톤 등을 잡아먹기 위해 촉수가 생겼다가 (물을 빨아들이는) 입수공과 출수공이 생기면서 촉수는 퇴화한다”고 말했다. 양식업자 A의 말은 그야말로 새빨간 거짓말이다. 양식업자는 올챙이 꼬리가 정말 꼬리이고, 촉수는 따로 생겨나오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아니, 존재하지 않는 가공의 인물 양식업자를 대신하여 누군가가 붉은 멍게 유생을 만들어 냈다. 황우석도 울고 갈 엉터리다. 많은 사람들이 붉은 멍게의 꼬리라고 알고있는 것이 바로 붉은 멍게의 촉수다.

양식업자는 데일리안이 보도한 붉은 멍게 사진에 촉수가 나와 있지 않은 것은 “물속에 있던 것을 끄집어내서 사진을 찍었으니, 물기가 묻은 촉수는 몸통에 붙어 있어서 보이지 않았을 것”이라며 “촉수를 보려면 돋보기나 현미경으로 자세히 들여다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블로거 ‘가을밤’이 찍은 사진으로 분석할 때 “이제 막 부착해서 20일~30일 정도 자란 것으로 보인다”며 “사진에 나와 있는 어린 붉은 멍게는 미이라 상태로 건조된 것”이니 “붉은 멍게는 영덕 대게처럼 죽은 뒤에도 여전히 붉은색을 띄고 있을 수 있다”고 부연 설명했다. A씨는 어뢰추진체에 붙어 있는 붉은 멍게의 존재에 대해 “공개토론이 열린다면 나서서 증언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고 한다. 그러나 없는 촉수가 현미경으로 들여다 본다고 보일 리가 없다. 아래는 붉은 멍게의 성장과정이다.


붉은 멍게의 성장 과정에 가느다란 촉수는 존재하지 않는다. 가공의 양식업자(혹시 가공의 양식업자는 신상철이 아닐까), 가공의 양식업자의 말을 철석 같이 믿는 신상철, 그리고 이들의 말을 그대로 옮겨 싣는 오마이뉴스가 꼬리로 알고 있는 부분이 바로 촉수다. 촉수는 퇴화하여 입수공과 출수공으로 분화한다. 여기에 무슨 가느다란 실 같고 안테나 같은 촉수가 생겨난다는 말인가? 그야말로 고무장갑과 나일론 실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 요새 같이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에 구글에서 끈질기게 검색하면 나오는 걸 왜 그리 서둘러서 붉은 멍게라고 단정했을까?


서프라이즈의 누리꾼(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246772)은 양식업자라고 주장하는 A씨가 제시한 어린 붉은 멍게 사진과 블로거 가을밤이 찍은 사진을 비교한 게시물을 만들어 인터넷 웹진 서프라이즈에 공개하며 어뢰 추진체에서 발견된 물체와 어린 붉은 멍게의 모습이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위에 세 개의 사진은 블로거 가을밤이 접사렌즈를 사용해 촬영한 어뢰추진체에 붙어 있는 물체(좌)와 양식업자 A씨가 제시한 어린 붉은 멍게(중)에 서프라이즈의 다른 누리꾼이 댓글에 붙인 좀더 세밀한 사진을 오른쪽에 추가한 것이다. 그랬더니 코팅장갑의 붉은 고무가 숨은 얼굴을 드러냈다. 그래서 '어떤 양식업자'가 찾아냈다는 가운데 사진이 히드라임을 밝히는 작업을 계속했다. 오마이뉴스 덕분에 쓸데없이 해양전문가가 되어간다.


왼쪽은 스크로세르판 멍게(Botryllus schlosseri)의 종단명이고, 가운데는 붉은멍게(Halocynthia aurantium/Red Sea Squirt)의 종단면이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우렁쉥이목(Ascidiacea)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The left side of a zooid of. The center of the system is to the right. Redrawn from van Name (1945). The North and South American ascidians. Bull. American Mus. Nat. Hist. 84:1-476, 31 pls." Taken from Invertebrate Anatomy Online(http://webs.lander.edu/rsfox/invertebrates/botryllus.html). 오른쪽은 붉은 멍게의 바다 속 유생의 모습이다. 양식업자와 오마이뉴스가 붉은 멍게라고 하는 아래 사진과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양식업자와 신상철과 오마이뉴스가 붉은 멍게라고 내세우는 위 세 개의 사진은 히드라가 성장하여 떨어져 나가면서 생기는 폴립이다. 무성생식(asexual reproduction)하는 히드라는 모체에서 떨어져 나간(출아한) 둥근 폴립의 아체가 하얀 촉수를 발생시켜 영양섭취를 하면서 성장을 반복한다. 양식업자는 왜 찾기 쉬운 이런 그림조차 외면했을까? 그에겐 오직 동해안 붉은 멍게만 보였을 뿐이다. 아래는 히드라의 폴립이 떨어져 나가는 과정을 묘사한 그림과 다른 종류의 히드라 폴립이다.( Hydrozoans-Hydrozoa(Ectopleura larynx/Ellis & Solander, 1786)-Hydropoliepen http://www.cryptosula.nl/native%20Cnidaria.html)



차라리 오마이뉴스 기사에 달린 멍게비빔밥(2011.03.26 12:10)의 직설적인 댓글이 훨씬 설득력이 있다. “기자님 또 실수하셨네요. 좌파님들, 아무리 급하기로서니 전문가도 모자라 이름도 없는 A라는 양식업자를 데리고 와서 난리를 칩니까? 아래 붉은 멍게 사진을 자세히 보세요. 물 속에서는 분명 촉수가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물 밖으로 나오면 촉수는 숨어버리기에 바깥에서 찍었다는 사진은 멍게가 아닌 다른 종입니다. 색깔을 보면 그 선명도가 너무 다릅니다.” 무조건 반대만 하는 사이비 진보 그룹에도 모두 바보만 있는 것은 아니어서 서프라이즈의 어떤 사람은 신상철(독고탁)의 무한질주를 걱정하면서 조심스럽게 붉은 멍게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신상철님, 붉은 멍게는 재삼 재사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246613
번호 246613 글쓴이 삿갓 조회 555 등록일 2011-3-25 16:06

저들은 붉은 물체가 붉은 멍게가 아니어도 아무 걱정이 없다. 그들은 애초부터 진실 규명 따위에는 관심이 없다. 목적은 오직 하나, 계속 의혹을 제기하여 정치적 이익을 얻으면 그만이다. 서프라이즈를 걱정하는 삿갓이 신상철의 자중을 요청하자 독고탁은 진실이 밝혀지더라도 제3, 제4의 의혹을 제기하겠단다. 뻔뻔하다 못해 섬뜩한 답변이다. 보수우파가 아무리 밤을 새워 자료를 찾아 진실을 밝혀내도 저들에겐 진실을 수용할 마음 따위는 없다. 그들에겐 소통이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상대에겐 소통이 부족하다고 호통친다. 이런 태도는 광기의 북한 집권층을 빼닮았다.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는 저들은 붉은 멍게에 영혼을 팔아버린 적색분자일 뿐이다.

독고탁 (dokkotak)  IP 14.61.63.x 작성일 2011년3월25일 16시37분
가을밤님이 촬영한 것은 마이크로 사진기로 찍은 것이며, 붉은 멍게 유생은 살아있는 생물체가 아닌 미이라가 된 상태의 모습입니다. 붉은 멍게 유생이 그 쇠붙이에 고착된 시기가 2009년 11월일지, 아니면 그 이전 몇 년 전에 붙은 것인지는 모르나 작년 3월 천안함 사건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실체의 존재여부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갖지 않으셔도 좋으며, 그와 관련 많은 사진과 함께 그 외의 다른 해양생물체의 모습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관련 전문가의 증언도 확보하고 있다는 점 말씀 드립니다.

독고탁이 확보한 다른 해양생물체와 관련자의 증언이란 과연 무엇일까? 그러나 독고탁보다 강력한 증거도 있다. 붉은 물체는 붉은 멍게가 아니다. 가공의 양식업자, 신상철과 오마이뉴스는 이제 그만 실수(?)를 인정하라. 천안함이 북한에 의해 폭침되었다는 사실을 수용하고 대한민국 국민 앞에 사죄하라.


핑백

  • mediocris per fortis : 붉은 멍게와 언론 탄압과 소통 부재 2011-03-28 12:18:08 #

    ... 의심이 나오자 다시 양식업자와의 전화 인터뷰를 인용하고 증거사진을 조작하면서 네티즌과 언론의 보도를 정면으로 반박했다.붉은 멍게에 팔아버린 진보의 양심http://mediocris.egloos.com/106835202011/03/27 03:22 정치경제론지난번 포스팅에서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에 의해 폭침되었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유력한 증거로 오마이뉴스 기사 ... more

  • 가리산신령 : 멍게와 히드라 논쟁을 넘어서 2011-04-01 12:33:26 #

    ... http://mediocris.egloos.com/10683520</a> 뿐만 아니다. 어뢰파가 인용한 싸이트 설명에 의하면 이 히드라는 깨끗한 수족관속에서만 산다고 한다. ▲ 흐릿한 백령도 해수 / 콩돌 해변 앞의 바위섬 출처 / http://tsori.net/3557 만일 히드라가 맑은 물에서만 산다는게 입증된다면, 황하의 누런 황토물에 오염되어 50cm 앞도 제대로 분간이 안되 ... more

덧글

  • 남극탐험 2011/03/27 08:43 #

    음...좋은 글 읽고 갑니다.
    어제 어느 블로거에 달린 덧글에도
    블로그 없는 비로그인이 끝까지 멍게가 맞다고 주장하던 걸 생각하니 씁쓸하군요.
    자칭 해양수산에 대해 잘 아는 것처럼 썰을 풀던데,
    세상에 인터넷이 확산될수록 사기꾼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 아르티움 2011/03/27 11:28 #

    폐가 되지 않는다면 브릭의 천안함 게시판으로 글을 가져가도 될까요?
    브릭에 서식하는 반합조단 무리들에게 슈타인호프님의 포스팅과
    함께 보여주고 싶습니다
  • Mediocris 2011/03/27 13:01 #

    공개블로그에 실린 글이니 상업적으로 이용할 목적이 아니라면 얼마든지 가져가도 됩니다. 다만, 어제 밤에 급하게 쓴 글이라 문장이 매끄럽지 못하니 완벽하게 수정될 때까지 잠시만 기다리시면 안 될까요?
  • 아르티움 2011/03/27 14:07 #

    예 알겠습니다
  • Mediocris 2011/03/27 14:40 #

    좀더 직설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참은 게 불만입니다. 수정이 끝났으니 가져가셔서 좋은 뜻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브릭의 예리한 시선에 의한 따끔한 반론을 기대합니다.
  • ㅇㅇ 2011/03/27 12:23 # 삭제

    인제 철썩같이 믿던 좌좀들의 인지부조화양상이 벌어지겠군요ㄲㄲ
    또 조작드립 나오려나ㅋㅋㅋㅋ 대단한 양식업자 나셨군욬ㅋㅋㅋㅋㅋㅋ
  • the wallflowers 2011/03/27 14:02 #

    진실을 소유하려고만하는 자들의 만용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나의 것이 되면 그것은 진실

    남의 것이 되면 진실이 아니게 끔 포장하여 진실을 폄훼하거나 가치를 하락시키는...
    네거티브 열매를 먹고 사는 기생충들인가...
  • kuks 2011/03/27 15:14 # 삭제

    성지순례 왔습니다.

    제가 네이버의 가을밤(브릭에서 '오다가다'의 닉넴)의 블로그 접사사진들을 분석해본 결과 촉수처럼 보이는 섬유질이 다른 부위에도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 멍게라고 주장하는 것처럼 보이는 몸통부위가 없지요.

    조사결과가 나오기 전의 반합조단의 반응은 설레발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 Mediocris 2011/03/27 15:30 #

    "촉수처럼 보이는 섬유질이 다른 부위에도 존재한다"는 말이 무슨 뜻입니까?
  • kuks 2011/03/28 03:23 # 삭제

    이른바 조개사진으로 뜬 가을밤(오다가다)이란 자가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ruleofgame
    거기서 '섬유상 물질'로 검색하면 실오라기같은 사진이 많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1.어뢰인양과정의 저인망그물 2.운송과정에 포장재였던 모포 3.취급과정에서의 장갑 중에 하나의 섬유라고 생각됩니다.
    근거를 물으신다면 공식보고서와 인양과정의 동영상, 그리고 이글루스의 무애자님의 글이 되겠네요.
    http://soakaeofh.egloos.com/4948960
  • 멍게 드립 2011/03/27 19:21 # 삭제

    내가 오마이뉴스, 미디어 오늘 같은 개찌라시가 드립칠 때 부터 알아봤다...
    북한이 한건 절대 아니고, 어떻게 해서든 자작극으로 몰아가려는 ...
    이 인간들 북한으로 추방하면 안 되나요??
  • 하얀어둠 2011/04/03 19:26 #

    이제 의심할 여지가 없네요.
  • JOSH 2011/04/03 19:54 #

    양심을 팔았다는게 적절한 표현이네요...
  • akashic 2011/04/03 20:16 #

    전에도 다른 분이 저 뉴스 헛소리라고 올리셨었죠. 그나저나 '익명의 제보자'…. 좋은 건 못 배우고 나쁜 건 배운다의 예가 되겠군요. 아, 왜곡해서 쓰기 좋긴 하니까 예가 아닌가?
  • virustotal 2011/04/03 20:24 #

    진보니 좌익이니 이래서 싫죠

    정신승리하고 사과절대 안하고

    그래도 놈*만큼 깨끗한 사람있냐 그런식이니
  • 한국형 진보Vs보수 2011/04/04 00:28 # 삭제

    주인장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글 읽고 생각난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물론 이하와 같이 이분법이 적용되면 매우 슬픈 일이긴 합니다만...

    '일부' 진보: 우리, 분배, 감성, 북한. 도덕적 우월성으로 선민의식을 가짐

    선호미디어: 한 경 오 프 미 서 "우리 입맛에 맞는 말을 하는 사람을 전문가라 칭함"

    없었던 것을 종종 만들어냄 (거짓말)

    '일부' 보수: 개인, 성장, 이성, 미국. 권력자들.

    선호미디어: 조 중 동 "전문가 중에서 입맛에 맞는 말 하는 사람을 선택함"

    일어난 일들을 종종 숨김 (침묵)

    '일부' 진보의 신문에선 진실 보다 더 우선시되는 가치가 있는가 봅니다.
  • bergi10 2011/04/04 13:09 #

    신문 실명제라도 실시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자꾸 익명이라니 기자 마음대로 지어낸 가상의 인물이란 생각 밖에 들지 않네요.

    없는 사람 지어내며 양심을 팔아먹는걸 보자니, 찝찝하군요.
  • 제리코 2011/04/04 14:19 #

    기자가 자기가 알아 볼 수 있는 한 최대한 전문가라고 생각되는 사람한테 알아 본 거일테고요 그 사람이 그렇게 말한 걸 또 너무 사실처럼 이야기 한거는 문제가 있고요 양심을 팔았다라고 하는 것보다 데이터 해석이 잘 못된게 아닐까요
  • 김거지 2011/04/04 15:43 #

    양식 업자 실체가 의심스럽다느니 운운하는건 아무 증거도 없는 상태에서 위험한 발언인듯요.
  • 붉은멍게양식 2011/04/15 16:18 # 삭제

    붉은멍게가 양식이 안되는 걸로 아는데...

    양식업자가 자세히 알만한 내용은 아닌 내용인데...

    그정도에는 관심도 없는 사람들에게 선동의 내용으로 "양식업자"를 동원하여 꾸민 이야기가 결론인 듯 하네요.

    양식업자의 실체가 있다 없다가 중요한 문제가 아니고.

    저 붉은 멍게의 확인을 양식 자체가 안된다는 정보를 숨긴 채 "양식업자"의 이름이면 통한다고 기망한 게 큰 문제네요.

    금리인상에 관해서 "대학교수"의 말을 인용한다고 하면서 바이올린 교수의 말을 인용했다는 말을 빼먹은 것과 같은 큰 과오를 저지른 셈인 듯 합니다.

    해양 생물 전문가에게 물어서 확인하였다고 하여도 실명이 거론이 안되면 그 정보의 실질이 의심되는 데 양식조차 안되는 붉은 멍게의 실질을 양식업자라는 전문가같은 이름으로 속인 기사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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